서울시에서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용적률을 완화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사업성을 증대합니다!

-유상목법무사와 함께 하는 건법부자-



안녕하세요?

건법부자에서

4월 19일 발표된 보도 자료를 토대로

'서울시에서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용적률을 완화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사업성을 증대합니다!'

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





지구단위계획 손본다, 용적률 체제를 개편하여 민간 개발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.

용적률에 110%까지 상향하겠다, 공개 공지를 제공하면 기존 용적률에 최대 120%까지 인센티브 제공!





예를 들어 상업 지역 용적률 800%였다면, 공개 공지 제공 인센티브를 받게 되면 960%!

과거의 지구단위계획에서 낮게 설정된 하향 용적률 폐지!

조례용적률 800%보다 높게 설정한다!



지역 정비를 위한 사업성을 크게 개선해주겠다는 정책입니다.



지구단위 계획이 어떻게 적용되는가에 따라서 자산 가치가 달라지고 사업성이 달라지는 것이라 아주 중요한 정책이 되겠습니다.

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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